방탄소년단(BTS), 美싱어송라이터 라우브와 협업 '메이크 잇 라이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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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美싱어송라이터 라우브와 협업 '메이크 잇 라이트' 발표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10.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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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_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_뉴시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와 컬래버레이션 음원 '메이크 잇 라잇'(Make It Right)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라우브가 협업한 음원 '메이크 잇 라이트'가 18일 오후 6시 국내와 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메이크 잇 라이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수록곡이다. 당시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이 피처링을 했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 (사진_Lauren Dunn 제공/뉴시스)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 (사진_Lauren Dunn 제공/뉴시스)

시런 대신 이번에 함께 한 라우브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주목 받고 있다. '아이 라이크 미 베터' '아임 소 타이어드' '론리' 등의 노래로 잘 알려져 있다.

빅히트는 "라우브는 '메이크 잇 라이트'의 가사 일부를 직접 쓰고 피처링에 참여해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컬로 아련한 느낌의 감성을 더욱 끌어올렸다"면서 "방탄소년단은 라우브의 보컬과 조화를 이뤄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에서 선보인 '메이크 잇 라이트' 무대 영상들을 편집해 구성했다. 원곡의 모티브가 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영상에 녹여냈다.

방탄소년단은 시런뿐 아니라 할시, 니키 미나즈, 체인스모커스, 찰리 XCX, 자라 라슨, 주스 월드 등 세계적인 톱 가수부터 차세대 팝스타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6·27·2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의 '더 파이널'을 펼친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출발한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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