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신비로운 가을 여신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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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신비로운 가을 여신으로 돌아오다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9.10.17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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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 커버로 몽환적인 청순미 발산
사진출처_Harper’s BAZAAR Korea
사진출처_Harper’s BAZAAR Korea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피겨 여왕김연아가 이번에는 신비로운 가을 여신으로 돌아왔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는 화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11월호의 커버를 장식할 김연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예고했다.

<하퍼스바자>는 김연아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e)가 함께한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런칭을 기념해 이번 커버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완벽한 프렌치 시크 룩을 선보였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핸드백은 물론, 코트, 원피스, 케이프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신비롭고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_Harper’s BAZAAR Korea
사진출처_Harper’s BAZAAR Korea

 

<하퍼스바자>에 따르면 김연아는 인터뷰를 통해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에 대한 이야기와 은퇴 후 일상 등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에 대해서 나에게 영감을 받은 가방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김연아가 얼음 위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다 보니 가방의 색감이 빙판과 많이 닮아있다라며 전체적으로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은퇴 후 일상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특별한 것은 없다. 예전에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를 틈틈이 본다. 엄청나게 즐거운 순간은 아니지만 워낙 그런 사소한 일들을 안 하고 살아서 그런 순간이 행복하다정말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균형감 있게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은 전국 끌로에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판매 중이다.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바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메이킹 영상은 <하퍼스바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출처_Harper’s BAZAAR Korea
사진출처_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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