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파르마와 함께 한 색다른 분위기의 찬열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 패션 매거진 11월호 화보 공개

사진제공_더블유 코리아, 아쿠아 디 파르마(Aqua di Parma)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엑소(EXO) 찬열이 여심저격 눈빛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돌아왔다.

찬열은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Aqua di Parma)와 함께 한 패션 매거진 <W Korea> 11월호 화보 속에서 관능적인 눈빛으로 대담함과 세련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찬열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신제품 시그니처 라인의 향수인 유자(YUZU)가 가지고 있는 클래식한 매력을 본인만의 개성으로 완벽히 표현해 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찬열은 지금껏 촬영했던 화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콘셉트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본인의 취향에 잘 맞는 향이 무엇인지 공개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쿠아 디 파르마의 새로운 클래식 라인 시그니처 향수와 함께 한 엑소 찬열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_더블유 코리아, 아쿠아 디 파르마(Aqua di P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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