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령부,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DDH-977)) 입항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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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령부,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DDH-977)) 입항 환영행사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0.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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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출항 후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선박 656척 안전항해 지원
- 대(對)해적 작전 수행능력 배양 및 군사외교활동을 통한 한국군 위상 선양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박기경)는 16일 오전 진해 군항에서 청해부대 29진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대조영함의 입항 환영식을 열었다.(사진은 16일(수) 오전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 입항 환영행사'에서 해군작전사령관 박기경 중장(오른쪽)이 청해부대 29진 부대장 허성재 대령(왼쪽)에게 파병 복귀 신고를 받고 있다.(사진_해군작전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박기경)는 16일 오전 진해 군항에서 청해부대 29진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대조영함의 입항 환영식을 열었다.(사진은 16일(수) 오전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 입항 환영행사'에서 해군작전사령관 박기경 중장(오른쪽)이 청해부대 29진 부대장 허성재 대령(왼쪽)에게 파병 복귀 신고를 받고 있다.(사진_해군작전사령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박기경)는 "16일 오전 진해 군항에서 청해부대 29진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대조영함의 입항 환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진해 지역 해군 지휘관 및 장병, 청해부대 장병 가족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DDH-977)은 202일의 임무기간 중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대조영함은 연합해군사령부 대해적작전부대(CTF-151)가 주관하는 ‘대(對)해적 집중작전’과 유럽연합(EU)의 대(對)해적 작전 ‘아탈란타 작전’에 참가하여 타국 해군과의 연합작전 능력을 배양하고 국제해양안보 증진에 기여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7기동전단장 유병주 준장이 CTF-151 지휘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조영함(DDH-977)은 군사외교활동을 일환으로 오만 해군사령부와 브루나이 해군사령부 등 기항지별 주요 해군 부대를 방문해 교류협력 활동을 펼쳤으며, 교민 초청행사 및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한국군 위상 선양에도 앞장섰다.

​해군작전사령부는 16일 오전 진해 군항에서 청해부대 29진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대조영함의 입항 환영식을 열었다.(사진_송상교기자)
​해군작전사령부는 16일 오전 진해 군항에서 청해부대 29진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대조영함의 입항 환영식을 열었다.(사진_송상교기자)

청해부대 29진 부대장 허성재 대령은 “혼연일체가 돼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한 청해부대 29진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제평화에 이바지하는 국군의 사명을 몸소 실천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해군작전사령관 박기경 중장은 환영 오찬에서 “지난 200여 일 동안 부대장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한 대조영함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파병기간 중에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조국의 영해를 철통같이 수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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