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은 10월부터 함정 승조원들의 전투력 회복을 위해 대형 취사 트레일러를 활용한 함정급식지원을 시범 운영한다.10월 15일 진해 군항 부두에서 고준봉함 장병들이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전우애를 다지고 있다.(사진_해군_ 해군 보급창 급양대 전문 민간조리원들이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사진_해군) 10월 15일 진해 군항 부두에서 고준봉함 장병들이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으로 차려진 음식을 배식받고 있다.(사진_해군) 해군 보급창 급양대 민간조리원들이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사진_해군) 해군 보급창 급양대 민간조리원들이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식재료를 준비하고 있다.(사진_해군) 키워드 #대한민국해군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올봄 축제, '서울축제지도'로 한 눈에! 행복나루 실버태권도, 청춘 태권도 시범 선보여 전남 유일의 태권도 실업팀 ‘고흥군청 태권도팀’ 창단식 성료 미국 DW USTC 도장, 한국 방문 2024 세계태권도 옥타곤 다이아몬드 게임, 태권도원에서 개최 제3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품새 종목 차원이 다른 품격을 선보여 고소득층 중심 사슴태반 등 건강제품 수요 증가 "식약처 인증된 안전한 제품 선택 필수" 올봄 축제, '서울축제지도'로 한 눈에!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정진석 "대통령실은 말하는 조직 아냐"...기강 잡기 나서 조정훈, 與 '총선 참패' 원인 분석 '총선 백서 TF' 위원장 임명 尹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의원 임명..."여야와 원만한 소통 기대" 대통령실 "尹-李 회동, 날짜·형식 정해진 바 없다...조율 중" 홍준표 "정치 투쟁, 언제나 진흙탕 싸움...고상한 척은 역겨운 위선" 조정훈, 당권 도전 시사..."희생 필요하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
대한민국 해군은 10월부터 함정 승조원들의 전투력 회복을 위해 대형 취사 트레일러를 활용한 함정급식지원을 시범 운영한다.10월 15일 진해 군항 부두에서 고준봉함 장병들이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전우애를 다지고 있다.(사진_해군_ 해군 보급창 급양대 전문 민간조리원들이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사진_해군) 10월 15일 진해 군항 부두에서 고준봉함 장병들이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으로 차려진 음식을 배식받고 있다.(사진_해군) 해군 보급창 급양대 민간조리원들이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사진_해군) 해군 보급창 급양대 민간조리원들이 '찾아가는 함정 급식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식재료를 준비하고 있다.(사진_해군)
당신만 안 본 뉴스 올봄 축제, '서울축제지도'로 한 눈에! 행복나루 실버태권도, 청춘 태권도 시범 선보여 전남 유일의 태권도 실업팀 ‘고흥군청 태권도팀’ 창단식 성료 미국 DW USTC 도장, 한국 방문 2024 세계태권도 옥타곤 다이아몬드 게임, 태권도원에서 개최 제3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품새 종목 차원이 다른 품격을 선보여 고소득층 중심 사슴태반 등 건강제품 수요 증가 "식약처 인증된 안전한 제품 선택 필수"
주요기사 정진석 "대통령실은 말하는 조직 아냐"...기강 잡기 나서 조정훈, 與 '총선 참패' 원인 분석 '총선 백서 TF' 위원장 임명 尹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의원 임명..."여야와 원만한 소통 기대" 대통령실 "尹-李 회동, 날짜·형식 정해진 바 없다...조율 중" 홍준표 "정치 투쟁, 언제나 진흙탕 싸움...고상한 척은 역겨운 위선" 조정훈, 당권 도전 시사..."희생 필요하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