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한민국최고연설선발중앙회 예능예술위원회 최미정 위원장(경기예능교육원 대표)은 유아 예능 예술 교육 선두자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 실현을 목표로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예능교육원 최미정 대표는 20년 동안 유아 아동에게 예능 예술 교육(△바이올린 △성악 △발레 △국악 △우쿨렐레)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아이들에게 예능적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최 위원장은 어렸을 때부터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는 예체능교육이 아니라 누구나 바이올린, 발레와 같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다양하게 길러 주고자 한다.

향후 지속적으로 영유아에게 예체능 교육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좋은 예술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개발하고, 유아들이 성장한 후에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경기예능교육원 최미정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최고연설선발중앙회 예능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경기대학교에서 유아교육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유아들에게 예능 예술을 더 알릴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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