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브랜드 ‘골든 네일’, 검증된 수익성과 높은 고객만족도로 창업 경쟁력 입증

골든네일 매장 내부 (사진_플랜에이컴퍼니)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하반기 창업시장의 뜨거운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경쟁력 높은 아이템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을 뿐더러 가을, 겨울 시즌을 창업 적기로 보고 준비하는 이들도 상당수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창업전문가들은 하반기 창업의 경우, 상반기 창업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필 수 있고 또 상반기 좋은 성적을 거둔 검증된 브랜드를 한 눈에 읽어 선택할 수 있단 점에 기대 이상의 예비창업자들이 하반기 창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네일샵을 전문으로 하는 ‘골든 네일’은 탄탄한 본사역량을 바탕으로 약 250개의 가맹점을 개설, 안정된 매장운영을 지원하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관리까지 본사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으로 진행 가능하단 점과 인테리어, 물류세팅, 차별화된 마케팅 등 역시 본사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매장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신규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 외에 개설비용지원 프로그램, 매출UP프로그램 등등 세분화하여 도와주고 있다. 이는 단계별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대로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골든 네일’은 트렌드에 앞장서는 품격 있는 네일아트 스킬과 친절한 고객서비스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검증된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는가 하면, 다수의 성공사례를 통해 가맹사업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골든 네일’은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에 나서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상반기든 하반기든 창업자가 시작하겠다는 그 시기가 적기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든 네일’은 현재 수원신동점, 울산동구점, 서산석림점, 부산토정점 등 10여개의 가맹점들이 매장 오픈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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