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 전통 온돌역사의 새 시대를 열다
정직한 사람들이 만든 암행어사 온돌침대,
전 세계의 건강을 책임지다

국내 대표 향토기업인 ‘암행어사 온돌침대’는 15년간의 경험을 통한 노하우와 높은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이미 온돌침대 업계 최초로 중국과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하고, 각종 특허 인증을 취득한 바 있는 이 회사는 80여 군데의 전국 지사망을 통해 온돌침대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날 기업은 물질적 부의 생산자로서 재화와 서비스 공급을 통해 폭발하는 세계 인구를 부양함으로써 문명화된 삶을 구축하는데 가장 큰 몫을 하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우후죽순 생기는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과 초심을 잃지 않는 경영 마인드, 진취적인 면모가 가장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시하는 웰빙(well-being) 붐이 불면서 어떠한 분야를 막론하고 건강이 우선시 되고 있다.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고 그 숲속에서 홀로 자연과 함께 살았던 헨리 데이빗 소로의 ‘윌든’이 그러하고, 물과 돌, 대나무와 소나무, 동산에 떠오르는 달빛을 벗 삼은 유유자적한 삶을 노래한 윤선도의 ‘오우가’만 보아도 그러한 것처럼 이러한 웰빙 바람은 이미 오래전부터 내려온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암행어사 온돌침대’는 대한민국 대표기술인 온돌 역사를 이끌어온 향토 웰빙기업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에 발맞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당당히 온돌 전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온돌침대 업계 최초로 중국과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하고, 각종 특허 인증을 취득한 바 있는 이 회사는 80여 군데의 전국 지사망을 통해 온돌침대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단순하게 가구로만 인식되었던 침대에 인간의 건강이라는 이념을 더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침대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암행어사 온돌침대’의 임호웅 대표. 그를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느낄 수 있었다.

옥돌침대는 과학이다
오랜 세월동안 우리의 잠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온돌의 장점은 무궁무진하다. 허준의 동의보감을 보면 ‘옥에는 다량의 산화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심장근, 연근, 신경자극물질, 신경자극물질, 신경근장애, 탄수화물 합성경로와 같은 에너지에 관련된 효소계의 작용을 하며, 특히 옥에서 발산되는 기의 파장이 인체에서 발산되는 파장과 동일하여 머리가 무겁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식온 땀이 흐르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이들에게 큰 효과가 있다’고 옥의 효능을 언급했다. 이러한 옥의 장점을 살려 잠자리 문화로 보완시킨 것이 온돌침대이다.
우리 신체의 혈관은 영양물질을 공급하는 상수도의 역할과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하수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체가 기력이 왕성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우선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날 성인병이라 일컬어지는 대개의 병 역시 혈액순환 장애에 기인하고 있다. 온돌침대는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노폐물의 깊숙한 곳까지 온열(5~15미크론)을 미치게 함으로써 피하심층의 온도가 상승하고 미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또한 외적외선의 긴 파장이 세포와 세포사이를 1분간 2,000번 동안 흔들어 줌으로써 오랫동안 축적된 유해 중금속까지 말끔히 배출시켜주며, 허리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척추의 보호와 자세를 교정시켜준다. 그 밖에도 따뜻한 원적외선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풀어 편안하고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온돌침대 업계의 대표 선두주자로서 온돌침대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암행어사 온돌침대’의 임호웅 대표는 “허리디스크가 있거나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이들, 시험을 앞둔 수험생, 고층건물에 거주하는 이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 부모님께 효도하고픈 이들에게 옥돌침대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옥돌침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온돌문화로 세계화를 선도하는 향토기업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에 위치한 ‘암행어사 온돌침대’는 80여 군데의 전국 지사망을 둔 중소 벤처기업이다. 품질경영을 기업의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품질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규범을 준수하는 기업으로 국내 온돌침대의 품질 표준화 및 기능성 침대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임호웅 대표는 “친절하고 편리한 서비스와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최상의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가 될 것이고, 사회 공익과 환경보존에 앞장서 진실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덧붙여 “국내 온돌침대의 선구자로서 책임을 다해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경영자와 회사 전 직원의 꿈과 혼을 담은 최고의 제품으로 우리 고유의 온돌문화를 세계인의 잠자리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경영철학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는 ‘암행어사 온돌침대’는 대부분 온돌침대 업계의 OEM방식이 아니라, 직접 제작·판매하여 소비자에게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과 3년간의 무상A/S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01년 국내 최초로 온돌침대를 중국으로 수출한 바 있는 ‘암행어사 온돌침대’는 앞으로 일본과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임호웅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은 국내에서의 마케팅이 아닌 세계 각 국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전략을 세워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마케팅 활동은 기업이나 국가 또는 개개인에 큰 영향력이 끼칠 만큼 중요해 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미래를 보고 좀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사전에 조사하고 연구?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선진국들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습니다”고 전하며 “한국의 미래를 짊어 질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의 완벽한 준비와 15년간의 노하우를 토대로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온돌침대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고, 그 효과가 입증 되더라도 보수적인 기업체에 기술을 접목 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탄탄한 입지를 마련한 ‘암행어사 온돌침대’의 성공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 산업이 발달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암행어사 온돌침대’의 부가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 전망된다. 국내 대표 향토기업인 ‘암행어사 온돌침대’를 통해 우리나라 온돌침대의 기술력에 전 세계가 감탄할 날이 머지않아 도래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암행어사 온돌침대 고객헌장>
정직한 사람들이 만든 암행어사 온돌침대 임직원 일동은 모든 고객에게 건강한 삶과 기쁜 만족을 줄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음과 같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친절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항상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최상의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사회 공익과 환경보존에 앞장서며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행동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잘못된 서비스에 대하여서는 신속한 개선과 함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고객님의 불편을 덜어 드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하나. 정직한 사람들이 만든 암행어사 온돌침대 임직원 일동은 미래의 꿈을 고객님과 함께 실현 해 나아가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항상 밝은 미소와 겸손한 말씨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나아가 고객님의 건강한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언제나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지일관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직한 사람들이 만든 암행어사 온돌침대 임직원 일동-


임호웅 대표 인터뷰
‘고뇌 없이 정신적 성장이란 있을 수 없고 인생의 향상도 불가능하다. 고뇌는 생활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유익한 존재이다’고 했던 에머슨을 비롯하여 ‘고생 없이 얻을 수 있는 진실로 귀중한 것은 하나도 없다’의 에디슨의 말처럼 성공의 비결은 목적을 향해 시종일관하는 것이다. 한 가지 목표를 버리지 않고 지켜 나간다면 반드시 싹이 틀 때가 온다.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길로 나가지 않았기 때문이지 성공의 길이 험악해서가 아니다. ‘한마음 한뜻은 쇠를 뚫고 만물을 굴복시킬 수 있다’의 디즈레일리 등 많은 이들은 성공에 대한 정의를 내렸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성공사례를 통해 희망을 갖고 성공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
‘암행어사 온돌침대’의 임호웅 대표는 1993년 회사설립을 시작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통해 고객의 신뢰망을 구축하였고, 각 백화점마다 입점하는 기회와 1999년 우수기업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2000년에는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중국에 공장을 설립하였고, 2001년 옥돌침대 업계 최초로 중국으로 역수출했다. 그리고 현재에는 일본을 비롯한 미국, 러시아 등 온돌문화의 세계화를 계획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본을 모으고 많은 경험을 쌓았던 20대를 자산으로, 30대에 과감히 온돌사업을 시작했다”는 임 대표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자신을 믿고 함께한 직원과 가족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일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던 임 대표는 초창기 온돌침대 시장에 뛰어들어 승승장구를 달렸지만, IMF와 온돌침대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남에 따라 사업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우수한 온돌문화는 세계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임 대표는 제품생산에서 배달, 저녁에는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회사를 지켜냈다. 이런 노력의 결실이 오늘날 ‘암행어사 온돌침대’가 국내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게 한 근간인 것이다. ‘암행어사 온돌침대’의 임호웅 대표를 통해 몇 번의 실패만으로 너무나도 쉽게 자신의 꿈을 버린 이들, 안주하려고만 하는 이들에게 성공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이 전달되길 바란다.

(원적외선 방사의 효과)
1.생체효과
생체는 대부분 물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이나 단백질을 이루는 유기화합물의 분자운동이 진동파장대와 동일한 경우 활성화 된다. 광선이나 근적외선은 생체에 흡수되지 않고 반사되지만, 원적외선은 흡수되어 생체내에서 자기발열을 일으킴으로서 온열효과 및 발한효과를 가져온다. 이 작용으로 모세혈관 확장, 혈액순환 촉진, 조직의 활성화, 신진대사 촉진, 유해금속 등을 배출시킨다.

2.물분자의 활성화
물분자의 파장대인 10 전후의 원적외선이 조사되면 공명흡수현상으로 물분자가 활성화 된다. 활성화된 물분자는 오존 효소를 활성화시켜 음식물을 부패시키는 박테리아의 침투를 억제하여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시켜준다.

3.냄새 제거
원적외선은 공기를 음이온화하여 냄새의 주범인 물질의 양이온을 중화시켜 냄새를 제거한다.

4.열성
열성이란 식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효소, 미생물 등의 작용으로 부패함이 없이 분해되어 특수한 향미를 띠는 상태를 말한다. 원적외선의 조사로 식초에서는 균의 중식이 활발히 되거나 균 자체가 활성화 되고, 된장에서는 효모 및 유산균이 각종 효소작용으로 열성이 진행되는 등 물을 활성화시킴으로서 수화성이 높아져 열성이 촉진된다고 보고 있다.

5.생육 촉진
원적외선의 처리로 활성화된 물은 식물을 성장을 촉진시킨다. 물분자는 원적외선을 받으면 표면장력이 커지며 모세관현상이 좋아지고 대사활동도 촉진되어 성장도를 높인다.

6.에너지 절약
원적외선은 심달력이 뛰어나서 물질 내부에 깊숙이 침투하여 심부에서 자기발열을 일으키고 내부가 균일하게 가열되므로 도료, 식품, 인체 등의 효율적인 가열이 가능하여 가스·전기 등에 의한 방법보다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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