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2함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위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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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2함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위해 나서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0.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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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안중 일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방역지원 실시

지난 달 30일(월)부터 시작, 상황 종료 시까지 방역 지속...제독차·방역요원 6명 지원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강동훈)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달 30일(월)부터 평택 청북·안중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지원했다.(사진_해군2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강동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달 30일(월)부터 평택 청북·안중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해군2함대사령부의 방역지원은 평택시청의 협조 요청을 부대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진행됐다. 2함대는 곧바로 화생방지원대 제독차량과 장병을 투입해 지원토록 했다. 

투입된 장병들은 돼지 집단사육 시설이 많은 평택시 청북읍·안중읍 일대에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루 3000L에 달하는 제독수를 살포하고 있다.

방역에 필요한 방역 약품과 마스크 등은 평택시청에서 지원받고 있다. 지원 병력은 마스크·방역복·보호 장갑 등을 완벽하게 착용한 가운데 방역지원 활동에 참가 중이다. 뿐만 아니라 2함대는 방역이 끝난 후 체온, 혈압체크 등 일일단위 건강검진을 실시토록 해 지원병력에 대한 안전대책도 철저히 시행중이다.

이번 방역지원 전반을 계획한 해군2함대 재난담당 이진숙 주무관(6급)은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방역지원은 지속될 것”이라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유입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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