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10.25 항쟁(抗爭)을 위한 단장(斷腸)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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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10.25 항쟁(抗爭)을 위한 단장(斷腸)의 호소
  • 강현섭 기자
  • 승인 2019.10.12 09: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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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국민항쟁, 10.25일 이승만 광장서, 수도권 거주국민들 집결요청

[시사매거진=강현섭 기자]  8.15일 광복절 집회에 이어 10월 3일과 10월 9일의 광화문 국민대회(國民大會)를 성공적으로 이끈 우파결집 메이커 전광훈 목사가 또 하나의 애국(愛國)일을 10월 25일로 정하고 10월 항쟁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국 17개의 광역시도 책임자들의 서울 발길이 바빠지고 국민들은 또 한 번의 대규모 집회를 통하여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외칠 예정으로 있어 정국이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10월의 한기가 내린 청와대 옆 아스팔트에서 뜬 눈으로 지샌 11일 오전,  ‘너알아 TV’를 통하여 1,000만명 국민들이 오는 25일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 집결할 것을 호소했다.

전광훈목사가 10.25 국민항쟁 계획을 밝히고 있다. - 캡쳐- 너알아TV

            < 제3차 국민대회>

    ○ 국민대회 : 10월25(금) 18:00 ~

    ○ 장 소 : 광화문 이승만 광장

전광훈, 지금 이순신 장군의 애끊는 심정과 같아

전 목사는 이 호소방송에서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은 영혼과 양심이 있다는 것”이라며 “조국과 문재인은 그런 점을 발견할 수 없는 사람이다”고 전제한 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한산섬 달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일성호가를 듣는 애끊는 심정과 같이 어젯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고 이 자리에 앉았다”고 말했다.

국민들의 무사태평, 야속한 마음도 들어

전 목사는 문 정권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일부 국민들이 미온적 태도에 야속함을 피력했다.

그는 “그동안 정부가 숱하게 말해 온 소득주도 성장론은 통계조작에 의한 허상 전파요 거짓말”이며 “국민이 이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함에도 역시 독일수준의 국민을 따라가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덧붙여 “독일국민은 세계대전 5년 만에 히틀러의 사탄성과 거짓을 뉘우치고 바로 나와 아데나워와 빌 브란트를 따라 전향하였다” 며 “전향하지 않는 자에 대해 ‘반나치법’을 제정하여 척결하였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정권을 장악한 주사파에 대하여 너무나 관대하다”고 평가했다.

전 목사는 “이제 다시 10월 25일 심야집회를 열어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1,000만명 국민항쟁 대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며 “자유를 지키지 않는 자는 누릴 권리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나라 망하기 前, 국민이 나서서 정권 끌어내려야

그리고 헌법 근간인 ‘自由, 市場, 法治 및 基督敎 情神’으로 돌아가야...

전 목사는 또한 “한국 백성은 망할 때까지 가만히 있는다.”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25가 그렇다” “나라가 망한 뒤에 힘을 써보았자 이미 때가 늦는 법”이라며 “나라가 망하기 전에 국민들이 각성하여 힘을 합쳐 조국과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려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 후 “대한민국 헌법적 근간인 자유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와 기독교 입국론의 4대 기둥인 대한민국 헌법체제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10.9 제2차 국민대회에서 대한민국 헌법의 기독교입국론을 설파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

집회참석에 교통편리한 首都圈거주자들, 國難克服의 자세로 동참해 줄 것 호소

따라서 “10.3일과 10월 9일 집회에 나왔던 국민이라면 이제 누구라도 나서야하며  새로 개최되는 총궐기일, 10월 25일 집회에 일당백의 자세로 나서 대한민국을 살려내자”고 말하고 “이것은 아주 쉽다” “1명이 100명에게 전파하기만 하면 되고 특히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국민들은 교통이 비교적 편리하므로 국난극복의 자세로  앞장 서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좌파세력들은  4.19 혁명, 5.16 혁명 때 무임승차했던 세력이었으며 이후 2002년 월드컵 4강 응원시 “꿈은 이루어진다”는 표어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생성장해 왔다고 설파했다.

따라서 “이제 이승만 정신으로 돌아가야 하며 내전에 준하는 강력한 조치가 없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은 없다”고 주장하고 “나는 이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과 함께하면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다”며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겠다”고 결의를 다짐했다.

1인당 100명씩 전파, 다같이 모이자 - 방법론 제시

특히 10,25일의 항쟁은 지난 10월 9일과 같이 “1분이 100명에게 전파하자” 며 “이 날은 

첫째, 이승만의 4대기둥이 무엇인가를 알려야 하며 

둘째, 문재인 조국을 끌어내리고 

셋째, 나머지 잔존 주사파를 전향 시켜야 하며 끝까지 전향치 않는다면 처벌해야 한다”고 집회의 이유를 설명하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자”고 강조했다. “그렇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70년간 몰랐던 것이 아니라 전향하길 기다려왔다”며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대가를 치룰 것이다”라고 예단했다.

광화문네거리를  가득 메운 10월 9일의 집회모습

현재상황 자유한국당, 친박과 비박 모두의 공동책임 

- 새로운 공천기준 마련해야 -

전 목사는 우파정당인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에 대해서도 일갈했다.

먼저 “자유한국당도 똑같거나 더 나쁘다”며 “좌파들은 자신들의 이념에 따라 행동하고 있지만 우파 정당은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살고, 일을 하다가 당선되면 좋고 아니면 그만이고 하는 식의 결기도 없어 더 형편없다”고 힐난했다.

그러므로 “내년 4월 15일은 우파 정당들이 똑바로 정신차려야 하며 국민들을 무시하고 뱃지나 달려고 한다면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주장헀다. 아울러 “현재의 국회의원들은 다 그만두고 새로운 공천기준에 따라 새로 공천했으면 좋겠다”는 소견도 밝혔다.

문재인 정권규탄구호를 외치는 국민들

이에 더하여 “현재 자유한국당은 비박과 친박을 통해 박근혜를 결국 팔아넘겼다”며 “김무성만 욕하지 말고 비박 친박이 모두 다 공범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무성을 때려서 당신들은 피해가려고 하는데 다 똑 같은 사람이야” 라고 일갈하고 “누굴 믿고 살아야 하나 왜 이승만 대통령이 만들어 놓고 박정희 대통령이 일으킨 이 나라를 왜 저쪽에 넘겼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과 하나되어 총력투쟁하자

전 목사는 이어 “일단 주사파들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서 총력투쟁과 동시에 분연히 일시에 일어나자”고 주장했다. “이 나라가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문재인이 김정은과 한 몸이 되어서 나라를 말아 먹으려 하는데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 하냐”며 “과거 안보세력과 기독교 세력, 시민단체가 일어났지만 그래도 역부족이니 일단 모두가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연단 위에 선 전광훈 목사와 조나단 목사

일부 목사들, 좌파들이 만든 거짓에 놀아나니 안타까워...

기독교계의 행태에 대해서도 인간적인 아쉬움을 피력했다. 그는 일부 목사들에 대하여 “교회가 직장이냐” 며 “내가 애국 운동하는 것 가지고 뒤에서 험담하며 희롱하고 있다” 며 심지어 “좌파들과 ‘뉴스앤조이’라는 매체가 만들어 놓은 ‘빤스목사’라는 조롱을 우파 목사들이 더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며 “사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왜 한 성직자를 죽이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공화당, 나에 대한 비난과 방해 즉각 멈춰야

그는 우리공화당에 대하여도 일갈했다.  즉 “우리 편끼리 공격하는 상황을 개탄하며 우리공화당 세력이 국민대회를 방해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도 표시했다.

전 목사는 “주제가 사소한 것들은 매주 그들이 매주 토요일 벌이는 집회를 통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며 “전 국민이 모여 한목소리를 내는 집회에서 자신들의 상을 차리는 것은 국민에게 돌을 맞을 짓이다” 라며 “정광훈 목사를 더 이상 욕하지 말라, 정 그렇다면 당신들이 지금 내가하는 역할을 맡아 해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공화당의 10월 9일 거리집회

그는 덧붙여 “박근혜 대통령을 데려나오는 것은 당신들이 아니라 결국 내가 될 것이라며 우리공화당이 우리교회에 6주 동안 교회예배를 스피커로 방해했다”며 새로운 사실을 밝히고 “스피커로 예배방해를 걸어놓고 정광훈을 사탄마귀라고 따라다니며 힐난했지만 총회회장에 결국 당선되었고 우리공화당은 창원보궐선거에서 1,000표도 못 얻었다”며 맹비난했다.

이어서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대통령 이름을 팔아서는 안 되며 정통성을 가지려면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싸인 받아오라”고 요구했다.

전 목사 “난 정치에 욕심이 없다”

전 목사는 “난 욕심이 없다. 당신들이 하는 것은 애국운동이 아니며 국민들의 애국심을 이용해서 2년 반 동안 거리집회를 이어 왔지만 그것은 결국 뱃지를 이어가려고 하는 것 아니냐”며 “그건 애국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지난 9일 행사에서도 전 국민이 모여 한목소리를 내는데 뒤에다 상 펴놓고 모금운동을 하는 것이 과연 상식이냐!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한탄했다.

우파엔 실질적 지도자 없지만 다 하나로 가자...

“우파들도 좌파들을 좀 공부하자” 며 “우파에는 이해찬 유시민 같은 어른이 없다”며 “모두가 지도자”이며 “김동길, 조갑제 같은 어른들이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고성국TV와 인터뷰하는 전광훈 목사

그는 이어 “혁명은 두 번하는 것이다” 며 “내년 4월 15일 이후엔 난 떠날테니 우리끼리의 논쟁은 그 후에나 하자”고 호소하며 “그러나 전체가 이길 때까지는 다 하나로 가자”고 한발 물러났다.

 한국의 목회자들, 즉각 동참해야....

 종교개혁당시 신부들, 평신도들이 일어나자 나중에 루터에 동참

“지난 8.15 집회와10,3 개천절,10,9 한글날 국민대회를 통하여 이젠 한국 교회의 성도들을 통제할 수 없을 정도까지 왔다”며 “종교개혁당시 신부들은 로만 바티칸 교황청에 대하여 평신도들이 다 일어나자 겨우 루터를 따라 나중에 일어났다”며 “한국도 같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나의 애국활동은 불의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다.

목사들의 정치참여 논란과 관련하여 “나에게 목사가 정치한다며 힐난하고 있는데 ‘나는 정치하지 않는다' 며  “존 칼빈이 당시에 정치를 한 것이냐? 며 미국의 ‘성경과 정치’를 읽어 보지도 않았느냐”며 “교활한 말로 나를 끌어 내리지 말라”고 힐난했다.

전 목사는 발언의 과격성과 욕설의 저급성에 대하서는 “미국의 무디 같은 부흥강사들에게도 하였으며 나중에 의회에서 문제가 된 적도 있었다”며 사례를 언급하고 성경에서도 예수님은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욕하였고 다윗왕도 ‘개들도 나를 무나이다’ 라고 한탄하였다 며 ”내 말은 불의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트루만 대통령도 1950.6.24.(미국시간) 한국전쟁이 일어났다는 보고를 받고 김일성에게 ‘저 개새끼들 내가 용서하진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며 “악을 향하여 대항하는 사람은 최대한 강경하게 해야 한다” 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전 목사는 “지금 불의에 대해 책망하지 않는다면 다 날아가는 것이다. 죽느냐 사느냐하는 시기에 젊은이들을 설득해야 할 것 아닌가” 라고 반문한 뒤 “지금 젊은 애들과 젊은 부부들이 유모차를 끌고 나오는 모습을 보지 않았느냐”며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한국 교회의 30만 목회자와 1,000만 성도들에게, 떨쳐 일어나라 고함

한편, 정 목사는 집회 준비와 관련하여 전국의 17개 광역도시의 책임자가 25일 집회를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말하고 “총력 집결해야 한다. 수도권의 사람들은 모두 나와야 하며 여기서 멈추면 다 죽는다.”고 비장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서 나치의 독일 점령당시 마틴 네이몰러(Martin Neimoller) 목사가 했던 유명한 말을 인용했다.

"그들이 공산당을 색출하려고 왔을 때 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유대인을 색출하려고 왔을 때도 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중략)

그들은 결국 나를 잡으러 왔다. 그러나 목소리를 낼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라는 구절을 암송하며 한국의 30만 목회자와 성도들은 모두 광장에 나와야 할 상황임을 시사했다.

이에 더하여 정 목사는 또한 좌우 중도를 표방하는 성도들에게 “신앙에 중도가 어디 있냐”고 반문하며 “정말로 한국교회를 지켜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하루도 싸워보자, 승리하자”며 방송을 마쳤다.

10월 25일은 저녁 8시대가 집회 하이라이트로 이어질 듯

- 우파 유튜브 시청을 통해 상호 상황을 공유할 것을 요청 -

집회가 개최되는 10월 25일은 금요일로서 광장집회의 하이라이트 시간은 직장인들의 퇴근 후 오후 8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철야집회로 이어질 경우 기독교인들이 하룻밤을 새울 가능성도 높아 집회가 다음날 토요집회까지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전광훈 목사는 유튜브를 통해 우파들이 공부하며 소통하자며 우선 신의한수 정규재TV(팬엔마이크), 고성국TV를 시청해 줄 것과 그 밖의 김문수TV, 조갑제TV, 너알아TV 등을 시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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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2019-10-12 15:39:24
전광훈 목사님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ㅠㅜ외로운 싸움 꿋꿋 히 이겨내시기를..저는 무교인데 이번에 목사님을 보고 교회나가려고 합니다.목숨걸고 이 나라 적화통일 막는데 앞장서 주셔서 무한감사 드리고 존경합니다!북한 댓글부대4만명이 목사님이 진실을 알려 주니까 벌벌 떨면서 악플을 미친듯이 달고있는게 가관이 아니네요.대한 민국 국민들은,누구도 목사님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대분분 긍정적이고 응원합니다.
화이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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