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낚시 중 해상에 실족한 익수자‘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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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낚시 중 해상에 실족한 익수자‘긴급구조’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0.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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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6시 30분께 연안구조정을 이용 해상 연안 순찰 중 압해대교 인근 해상 바지에 계류된 어선 A호(1.5톤)의 부유물을 잡고 매달려 있는 익수자 박모(74세, 남)씨를 발견하고 어선에 탑승하여 익수자를 갑판으로 인양해 안전하게 구조했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11일 압해대교 인근 해상 바지에 어선을 계류하여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실족하여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목포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고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6시 30분께 연안구조정을 이용 해상 연안 순찰 중 압해대교 인근 해상 바지에 계류된 어선 A호(1.5톤)의 부유물을 잡고 매달려 있는 익수자 박모(74세, 남)씨를 발견하고 어선에 탑승하여 익수자를 갑판으로 인양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오전 6시경 목포 삽진산단 선착장에서 출항하여 압해대교 인근 해상 바지에 어선을 계류시켜 놓고 낚시를 하던 중 부주의로 실족해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박씨가 저체온증을 호소해 보온조치 등 응급조치를 하고 이후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 자택으로 귀가 조치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는 실족이나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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