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자유한국당 중앙위(회장 전인자)는 지난 9일 화성시 남양읍 시리 소재 밤농장에서 밤줍기 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전인자 회장, 은영철 사무총장, 김갑생 사무부총장을 중심으로 행복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석해 밤농장의 바쁜 일손을 조금이나마 돕기위해 갖게 됐다고 전했다.

전인자 회장은 "어수선한  시국속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한글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같이 동참해 주신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_자유한국당 중앙위 '행복봉사단'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