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어머니 특유의 손맛과 정성이 어우러진 전통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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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머니 특유의 손맛과 정성이 어우러진 전통 먹거리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0.10 0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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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심청주막 운영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김금자)는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제 19회 곡성심청축제 기간 중 “심청주막”을 운영했다.(사진_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김금자)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제 19회 곡성심청축제 기간 중 “심청주막”을 운영했다. 

“심청주막”은 향토 주막체험으로 11개 읍·면 생활개선회장이 4일간 주모가 되어 전통 먹거리인 막걸리, 파전, 김치전, 도토리묵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좋은 재료, 어머니 특유의 손맛과 정성이 어우러진 덕에 심청주막 먹거리는 연일 조기에 재료가 소진되는 등 대박행진이었다.

또한, 심청주막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양미 삼백석 모으기”운동에 동참하는데 사용했다.

김금자 회장은 “심청주막 운영을 위해 정말 좋은 재료를 가지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든다.”며 “비록 몸은 힘들지만 곡성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맛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그 수익금으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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