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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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0.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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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회씩 무상으로 제공
곡성군은 지역 치매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연 1회씩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사진_곡성군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역 치매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연 1회씩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조호물품은 약 달력, 방수매트, 식사용 앞치마, 미끄럼방지 양말,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 등 총 5종으로 치매 환자들의 꼭 필요한 물품 위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도 매일 약 복용 여부를 자가체크할 수 있는 약 달력과 낙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욕실 미끄럼 방지매트가 인기가 높다.

곡성군 요양시설 관계자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치매가 있어도 불편함이 없는 곡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담당자는 “위생용품 지원 대상을 재가 치매환자에서 시설 입소 환자까지 확대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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