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방에서 펼쳐진 평생학습 이색 전시 ‘카페를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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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방에서 펼쳐진 평생학습 이색 전시 ‘카페를 옮기다’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0.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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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같은 평생학습 성과전시회에 학습자, 주민, 관광객 모두 함께 즐기며 크게 만족
곡성군은 심청축제기간에 곡성군 플리마켓 뚝방마켓과 연계해 곡성천변 둑방에서 개최된 ‘2019 곡성군 평생학습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은 둑방에서 펼쳐진 평생학습 이색 전시 ‘카페를 옮기다’ 현장 사진이다.(사진_곡성군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5일 심청축제기간에 곡성군 플리마켓 뚝방마켓과 연계해 곡성천변 둑방에서 개최된 ‘2019 곡성군 평생학습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평생학습 공예강좌와 학습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카페를 옮기다’라는 주제로 야외에서 펼쳐졌다. 평생학습 참여자들 외에도 뚝방마켓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게 되면서 더욱 만족스러운 행사로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를 위해 강사와 학습자들이 한 달여 동안 공들여 작품을 제작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한 작은 토분만들기를 무료로 진행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기도 했다.

전시회장 풍경도 이색적이었다. 뚝방천변에 만발한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포토존과 야외 파티테이블들이 설치됐다. 평생학습에 무관심했던 젊은 세대들도 사진을 찍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았고 자연스레 평생교육 작품을 관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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