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2월 18일 베트남 나트랑 신규 취항 ‘중거리 노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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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12월 18일 베트남 나트랑 신규 취항 ‘중거리 노선 강화’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0.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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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회 매일 운항, ‘국적사 중 유일한 오전 운항’으로 편리한 스케줄

동계부로 일본 노선 비중 66% → 25%로 대폭 줄이고 동남아 운항 확대
에어서울은 12월 18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사진은 나트랑 해변 사진이다.(사진_에어서울)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12월 18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하며, 오전 8시 10분에 출발해 나트랑에 오전 10시 2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6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편리한 스케줄로, 국적사 중에서는 유일한 오전 운항편이다.

이로써 에어서울은 다낭에 이어, 12월 16일 취항 예정인 하노이까지 포함해 베트남 총 3개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에어서울은 "동계부로 일본 노선 비중을 기존의 66%에서 25%까지 낮추고 베트남 등의 동남아 노선과 장자제 등 중국 노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2월에 하노이와 나트랑에 연달아 취항하는 등 앞으로도 중거리 노선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며, "비행 시간 5시간 이상의 중거리 노선이 늘어나면서 기내식 종류를 늘리고 기내 무료 영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중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트랑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양지로, 일년 내내 깊고 푸른 바다와 해변의 아름다운 리조트가 어우러져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며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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