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 태풍‘링링’피해 등대시설 긴급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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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수산청, 태풍‘링링’피해 등대시설 긴급 복구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10.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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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홍도등대 등 항로표지시설의 긴급 복구에 나선다.사진은 홍도등대 모습이다.(사진_목포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홍도등대 등 항로표지시설의 긴급 복구에 나선다.

지난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유인등대 중 홍도등대의 진입로 데크 및 사무동 시설과 목포구등대의 안전난간 일부가 파손됐다. 또한, 안마항북 방파제등대를 비롯한 무인등대 2개소의 시설물이 파손되었으며, 부유식 항로표지인 신안군 장산도 해역 등의 등부표 3기의 위치가 이탈되는 피해를 입었다.

위치가 이동된 등부표 3기에 대해서는 긴급 복구를 시행해 오는 10일이면 모든 기능이 정상화될 예정이다. 홍도등대 진입로 데크 등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10월 말까지 긴급 보수를 마칠 계획이다.

목포해수청은 해상안전 확보와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해상교통 안전시설인 등대시설의 철저한 사전 점검은 물론, 자연재해로 인한 기능정지 시 신속히 복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보다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항해 중인 선박에서 등대시설의 기능 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항로표지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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