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0일까지 400여 명의 장병들이

해군 1함대 장병들이 7일 동해시 망상동 일대에서 태풍 '미탁'의 피해로 쓰러진 벼들을 세우고 있다. (사진_해군1함대)

 

해군 1함대 장병들이 7일 동해시 망상동 일대에서 태풍 '미탁'의 피해로 쓰러진 벼들을 세우고 있다. (사진_해군1함대)

 

해군 1함대 장병들이 7일 동해시 망상동 일대에서 태풍 '미탁'의 피해로 쓰러진 벼들을 세우고 있다. (사진_해군1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김명수)는 7일부터 10일까지 400여명의 장병들이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투입되며 수확철에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한 적극적인 대민지원으로 태풍 피해 조기 복구에 동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