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박해미와 박영규가 설민아, 오민석 그리고 윤박과 함께 KBS2 연예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시즌4’ 10월 3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률 상승에 일조했다. 이로서 ‘해피투게더시즌4’는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에 성공했는데 미디어데이터 기업 TNMS가 발표한 시청률에 따르면 이날 ‘해피투게더시즌4’ 시청률은 4.1% (1부 4.1%, 2부 4.0%)를 기록하며 한 주전 3.9%, 2주전 2.8%, 3주전 2.5% 보다 높았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해미와 박영규가 설민아, 오민석 그리고 윤박은 지난 9월 28일 새로 시작한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퓰 인생은 원터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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