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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8일 재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하승진, 배우 오윤아, 김수용, 아이란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하승진은 자신의 출생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제가 태어날 때 5.6kg이었고 누나는 5.7kg이었다"며 "둘 다 자연분만이었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막내 희성이에게 쓰겠다고 말하며 무조건 메이비가 나가라고 했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못나간다고 했는데 라디오스타가 뭐라고 하는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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