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트웍스, NUPLAY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용주는 지난 4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이 시간'(This time) 발매 이후 5개월여 만에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아이유의 ‘그 애 참 싫다’, 러블리즈의 ‘Cameo’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정받고 있는 심은지가 작, 편곡했으며 심지선이 공동 작사에 참여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모스트웍스 측은 “많은 성원에 힘입어 좋은 싱글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받은 사랑 만큼 보답 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