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퍼플백의 컴백 타이틀곡 ‘Dream Line(드림라인)’은 웅장한 베이스가 바탕인 묵직한 댄스곡으로, 멈추지 않고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자는 가사를 담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 속 김재중은 뷰 파인더 너머의 풍경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깊은 눈빛과 푸르른 숲의 청량한 분위기가 가득 더해져 어떤 이야기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지 더욱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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