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학 프로필 사진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송영학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사망한 송영학은 서울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조문객을 받았으며 26일 오전 10시 발인이 진행됐다.

고인의 사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40대의 젊은나이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하였다.

연극 '청혼' '세친구'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화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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