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7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997회는 최보민과 신예은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Side Kick’은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케타제로의 포부와 각오를 담고 있는 곡으로, 멤버 준희가 안무에 민디(본명 조민지)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라붐과 틴틴, 드림캐쳐 등 다양한 그룹들의 다채로운 매력도 꾸며졌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