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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화도에 도착한 이연수와 박선영은 어색한 분위기로 서로에게 덕담을 건넸지만 안부를 전한 후 서로 할말이 끊겼고 이연수는 최성국과 박선영의 사이를 "질투했다"고 고백했다.

'미국부부'로서 활약한 최성국과 이연수였으나 이연수가 나오지 않는 동안 박선영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최성국이 등장했고 이연수와 박선영 사이에 자리 했다.

이연수는 "우리 담판 짓는 날이야?"라 물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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