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에는 배우 오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지호는 출연 영화 '수상한 이웃'이 오는 10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지호는 얼마전 막내 아들 오주왕 군의 돌잔치를 마친 소감도 전했다.

오지호는 "아기 때 사진을 보여주지 않냐. 딸 서흔이 아기때는 예쁘다는 소리보다 '어? 귀엽네'하면서 제 얼굴과 아내 얼굴을 보시고 갸웃하시더라. 그런데 주왕이는 보자마자 잘생겼다고 하더라"고 아들 바보 면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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