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시카 사진제공=뮤니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잠들기 전 전화해’는 연애 초기 애틋한 남녀 관계를 달콤하게 표현한 듀엣곡이다.

이번 곡의 가사는 제시카와 기리보이가 직접 참여했으며, 잠들기 전 전화해서 해 뜰때까지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의 풋풋하고 애틋한 마음을 애교스럽게 표현해냈다.

‘오늘 하루 어때 / 지금 보고 싶어 / 잠들기 전 전화해’, ‘통화할게 기다려 / 나쁜 일에 시달려도 / 우린 통화하면 사라져’ 등 풋풋한 사랑을 주고받는 가사가 가을밤 설렘을 선사한다.

제시카의 새 싱글 ‘잠들기 전 전화해(feat. 기리보이)’는 26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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