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장병들이 25일 동해시 쇄운동 일대에서 태풍 '타파'의 피해로 쓰러진 벼들을 세우고 있다.(사진_해군1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김명수) 장병들이 25일 동해시 쇄운동 일대에서 태풍 '타파'의 피해로 쓰러진 벼들을 세우고 있다.

해군 1함대는 동해시 등 지자체와 연계해 수확철에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대민지원으로 태풍 피해 조기 복구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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