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출범 후 첫 현대무용 작품 ‘눈먼자들’선보여

김성한 안무, 세컨드네이처댄스컴퍼니의 '눈먼자들'(사진_서봉섭 기자)

[시사매거진=서봉섭 기자] 지난 9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눈먼자들’이 공연 되었다 

‘눈먼자들’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 우수공연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현대무용 작품이다. 

김성한 안무, 세컨드네이처댄스컴퍼니의 '눈먼자들'(사진_서봉섭 기자)
김성한 안무, 세컨드네이처댄스컴퍼니의 '눈먼자들'(사진_서봉섭 기자)
김성한 안무, 세컨드네이처댄스컴퍼니의 '눈먼자들'(사진_서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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