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공식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무 심기 캠페인 성공.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1000그루의 나무를 심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염정아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덕분에 '삼시세끼'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1000그루의 나무를 심게 됐다. 도와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삼시세끼 산촌편'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세아와 박소담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은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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