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일본을 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하여’ 통합방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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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본을 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하여’ 통합방위회의 개최
  • 김창윤 기자
  • 승인 2019.09.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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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민 역사안보교육 강화, 국산품 애용 등 7건의 의제 다뤄
제19기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 출범(사진_정읍시)

[시사매거진/전북=김창윤 기자] 정읍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유진섭 시장)는 지난 23일 ‘일본을 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하여’란 주제로 2019년 3/4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예비군 중대본부장, 군부대 지휘관, 읍·면·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합방위회의는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지역 안보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안보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2019년도 상반기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 지역방위와 국가안보태세확립을 위한 방안을 놓고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안건별로 제시된 실천사항으로는 △청소년·시민 역사안보교육 강화 △국산품 애용 운동 전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확충 및 비상급수 수질 안전관리대책 △제412차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 훈련 참가 △2019년 하반기 민방위 비상 소집훈련 △2019년 하반기 민방위 교육 및 시민강좌 △ 전시 준비태세 검열 등이다.

참석자들은 재난과 비상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맡은바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유진섭 의장은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며 “앞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더욱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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