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andar

[시사매거진=박한나] 더웠던 여름도 지나가면서 동절기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신세경 구스다운이 이목을 끌고 있다.

andar는 오늘(이십사 일) 구스다운을 새롭게 선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으로, 웹사이트를 통해 선을 보인 포토에는 신세경 등 모델들이 구스다운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andar는 일반적인 경량패딩은 얇은 겉감을 사용하여 사소한 마찰에도 찢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신세경 구스다운은 이태리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고퀄리티 원단으로 부드럽지만 동시에 내구성이 뛰어나 외부활동이나 다양한 마찰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리고 뛰어난 방수, 방풍 기능을 위하여 이중 발수처리에 한 번 더 실리콘 코팅으로 마무리하여 원단의 내구성을 최대로 강화시켰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andar는 이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event를 실시하고 있는 바, 최근 동절기에 대비해 구스다운을 살 계획이 있던 이들 혹은 견물생심이라고 뉴스를 접한 후 마음이 동한 이들은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고 할 것이다.  

이에 이들은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에스앤에스 등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웹사이트에 들어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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