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영상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한끼줍쇼’ 그룹 엑스원 멤버 김요한이 한의사의 걱정에 감동했다.

“하루의 마무리는 우석, 요한과 함께. 원잇 다 같이 봐주실거죠?”라고 인사했다.

압구정동 거리를 걷자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을 알아봤고, 거리는 금새 술렁거렸다.

한의사는 강호동과 김요한의 건강상태를 짧게 진단해줬다.

먼저 김요한에 대해 “많이 지쳐있는 상태다. 기름지거나 밀가루, 찬음식을 (김)요한 씨에게 주지 말고 위장에 편한 전복준, 추어탕 등을 줘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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