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창작 칵테일 10종 출시 -

- 2019 페스티벌 예매 내역 제시 시, 창작 칵테일 한 잔 무료 제공 - 

파크하얏트서울_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2019 컬래버레이션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 (The Timber House)’는 뮤직 페스티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Slow Life Slow Live)2019’ 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2019년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더 팀버 하우스를 방문해 본 페스티벌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페스티벌의 콘셉트인 ‘여유롭고 편안한 삶’을 모티브로 개발한 창작 칵테일 10종 중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1인 1회/사전 예약 필수). 이와 함께 페스티벌 참여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가을 밤에 낭만을 더한다. 한편 ‘여유롭고 편안한 삶’을 모티브로 개발한 10종의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창작 칵테일 가격은 각 2만 9천원이다.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는 여유로운 삶의 발견이라는 콘셉트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만드는 뮤직페스티벌이다. 10월 5일, 6일 양일 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에 앞서 더 팀버 하우스에서 스팅 (Sting), 루카스 그레이엄 (Lukas Graham), 갈란트 (Gallant), 자쿠비 (Jakubi) 등 참여 아티스트의 음악을 풍성한 사운드로 재생해 마치 뮤직페스티벌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페스티벌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더 팀버 하우스의 창작 칵테일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10종 중 한 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에 한하며, 1인 1회 제공된다. 

한편 더 팀버 하우스의 창작 칵테일은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티를 베이스로 하여 ‘여유로운 삶의 발견’이라는 페스티벌의 태그라인과도 잘 어우러진다. 홈메이드 히비스커스 시럽과 샴페인의 ‘레이디 인 벨벳 (Lady in Velvet)’칵테일, 보드카가 섞인 바닐라 빈에 우유를 곁들인 ‘비욘드 더 클라우드 (Beyond The Clouds)’칵테일, 얼그레이 티를 베이스로 단맛을 내는 리큐어인 드램뷰를 함께 넣은 ‘멜팅 얼그레이 (Melting Earl Grey)’ 칵테일 등이 대표적이다. 가격은 각 2만 9천원이다. 

더 팀버 하우스는 2천여장 이상의 바이닐 (LP)을 보유한 바이닐 뮤직 바로,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전문 DJ가 매일 다른 장르의 바이닐 음악을 재생한다. 샴페인, 와인, 칵테일, 사케 등의 주류 뿐 아니라 스시, 사시미, 라멘 등의 일식 요리들을 아날로그 사운드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더 팀버 하우스 -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 컬래버레이션>

■ 장소: 더 팀버 하우스 (파크 하얏트 서울, LL층)

■ 기간: 2019년 9월 24일 – 2019년 10월 6일

■ 구성: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Slow Life Slow Live) 2019 참여 아티스트 음악 재생, '여유롭고 편안한 삶'을 모티브로 개발한 10종 창작 칵테일 판매 (각 2만 9천원) 

■ 특별 혜택: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2019 예매 내역 제시 시, 창작 칵테일 1잔 무료 제공. (1인 1회 / 사전 예약 필수)

■ 시간: 오후 6시 – 새벽 2시 (마지막 주문 가능 시간 : 새벽 1시 30분)

■ 문의 및 예약: 더 팀버 하우스 또는 파크 하얏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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