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뮤직뱅크 영상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엑스원과 레드벨벳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했다.

로켓펀치는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과 함께 무대 위에 등장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뮤직뱅크’에는 밴디트, JBJ95, 카드, 스트레이 키즈,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멋진녀석들, 모모랜드, 열혈남아, 유키카, 재성, 펜타곤, 피싱걸스, 핫플레이스, 최현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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