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9일에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김준호가 차칼 패밀리와 함께 제주도에서 오프로드 체험에 나섰다.

시작된 오프로드 체험에서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프차의 강한 흔들림과 김준호만 공격하는 나뭇가지들로 연신 폭소가 터졌다.

솔루나는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해본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차칼은 "인생에서 손 꼽을 경험이었다.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둑해진 밤바다에서 시작된 한치 낚시에 차칼과 조엘은 낚시의 손맛을 즐기는가 하면 처음 맛보는 한치회와 김준호표 특제 라면에 폭풍 먹방을 보여주며 오감 만족 여행에 행복한 미소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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