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홍보원-MG새마을금고,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 개장... “우리 문화 널리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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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홍보원-MG새마을금고,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 개장... “우리 문화 널리 알릴 것”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9.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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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서울문화홍보원은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문화를 직업 체험할 수 있는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이 지난 7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홍보원 주최로, 한국문화클럽과 지희아트가 주관하고, 종로구와 MG새마을금고 후원 하에 진행된다.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동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꼭 방문할 만큼 문화, 관광 1번지로 손꼽히는 장소이다. 이러한 인사동에서 열리는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은 외국인 및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전통혼례문화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그동안 우리의 전통문화콘텐츠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문화홍보원 박광성 회장과 이정환 원장은 “전통 혼례복을 착용하고 얼굴에 연지곤지도 찍으며 전통 혼례를 체험한 후, 아띠인력거를 탑승해 인사동과 북촌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관광여행체험'은 우리 고유 전통문화가 얼마나 훌륭한지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를 밝혔다.

이번 전통혼례체험 총괄진행을 맡은 서지희 대표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의 전통혼례문화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행사를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MG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우리나라 고유 전통문화컨텐츠인 혼례체험을 외국인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문화홍보원과 손잡아 ‘한국전통혼례문화체험장’을 함께 개설한 것에 대해 큰 보람과 의미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통혼례체험장은 서울시 인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문의는 서울문화홍보원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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