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대학교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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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대학교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09.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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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중 설립 후, 장애인 채용직무 단계적으로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_한국장애인고용공단)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화) 14시 공단 조종란 이사장과 대구대학교 김상호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대구 경산 소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양질의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조기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금번 협약 체결은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직업재활전문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표준사업장 등 장애학생들에 대한 장애인 고용모델 창출 성과가 미흡한 것에 공감을 한 대구대학교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대구대학교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모델 연구를 위해 금년도 7월 장애학생지원센터장과 담당직원이 일본 맞춤출장을 다녀왔으며, 이를 토대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등 제도적 변화를 활용하여 강사양성 및 법인 내 지원업무 등 대구대학교 특성에 맞는 업종 및 설립방식을 통하여 장애인 채용 직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대구대학교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은 다시한번 국내 대학의 장애인 고용을 향상시키는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공단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대구대학교 김상호 총장은“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으로 법인내 최대 기관인 대구대학교를 중심으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분위기를 조성하여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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