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채광철 서장은 9일 오후 3시경 무안군 운남면 신월선착장과 가룡선착장을 찾아 운항중인 도선과 선착장 시설물을 둘러봤다. 채 서장은 추석연휴 특별수송 현황과 항로를 점검하며 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안전운항을 당부했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해양경찰서 채광철 서장은 9일 오후 3시경 무안군 운남면 신월선착장과 가룡선착장을 찾아 운항중인 도선과 선착장 시설물을 둘러봤다. 채 서장은 추석연휴 특별수송 현황과 항로를 점검하며 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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