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다큐멘터리 이태영 감독 창직에 성공하다
상태바
35년 다큐멘터리 이태영 감독 창직에 성공하다
  • 박재완 기자
  • 승인 2019.09.06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직 이라는 의미가 아직은 생소 하지만,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몇 년 전 부터 창직의 움직임은 시작됐다

[시사매거진/전북=박재완 기자] 4차 산업혁명과 함께 10년 내에 사라질 직업군도 많다. 특히, 중년에게는 길어진 수명으로 인해 일을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중에서 나만의 차별화 된 일을 만들어 내는 창직이 가장 대안이 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에서 이태영감독을 만났다. 다음은 이감독과의 인터뷰내용이다.

이태영감독(사진_시사매거진)

내가 방송 일을 시작한 게 82년도부터 했는데 다큐멘터리를 시작한 게 93년도부터입니다. 우리자동차를 가지고 아프리카종단,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실크로드 그런 거를 만들게 됐죠.

마지막에 있었던 데가 현대 인하우스에이젼시에서 총감독으로 8년 있었습니다. 일을 그만 두고 나니 내가 노는데 익숙하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내 역량과 노하우를 나누어줘야겠다. 다큐멘터리가 아니면 이태영은 아무것도 아니다”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서부캠퍼스에서 피티 했더니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스마트폰가지고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있다.하니 너무 놀라더군요. 인생2막을 새로 살면서 서울시50플러스에서 마무리하면 되겠다싶어서 서울시50플러스서부캠퍼스에서 강의 하게 됐습니다.

대학교강사료보다는 강의료가 쌥니다. 대학 강의할 때는 대학이 강사들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다행히 오전오후강의하면 4-500만원 정도 됩니다.

SNS를 잘 하려면 협업 협치를 잘 해야 합니다. 서로 윈윈을 해야 합니다. 같이 뭉쳐있으면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지금은 4차원 혁명시대, 한 가지만 해가지고는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보통 이런 수업을 하면 중간에 잘 없어진답니다. 그런데 내 수업은 결과물이 있어서 끝까지 갑니다. “다른 사람들은 컨텐츠가 없다. 그러나 이 감독은 결과물을 내서 끝가지 가는 것 같다.” 고 서부캠퍼스 관계자가 말합니다, 수업은 제가 잘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창직이란? 인생2막을 살면서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서울시오십프러스서부캠퍼스에서 강의하는 모습(사진_시사매거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