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위한 ‘90일 식스팩 챌린지’ 올해 첫 선보여

- 뜨거운 관심 속에 2,164명이 참가, 복면 컨셉의 이색적인 결승전 눈길

[한국허벌라이프]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_런웨이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 1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멤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는 90일간 매주 업데이트 되는 주간 미션을 수행하면서 탄탄한 식스팩 복근과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허벌라이프 측은 “기존에도 한국허벌라이프의 온라인 도전 다이어트, 익스트림 바디 체인지 등 다양한 참여형 다이어트 챌린지 프로그램들의 반응이 좋았다. 이번 ‘식스팩 챌린지’는 머슬 대회를 벤치마킹해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면서,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전국 각지의 한국허벌라이프 멤버들이 마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멤버 식스팩 챌린지’는 첫 시즌임에도 불구, 2,164명의 멤버가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일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진행된 결선에는 총 10명의 멤버가 진출해 90일동안 갈고 닦은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결선은 오로지 식스팩으로만 우승자를 가릴 수 있도록 ‘복면’ 컨셉의 이색적인 런웨이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사전 평가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 치열한 현장 문자투표까지 거쳐 첫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장선라(43)씨. 장씨는 “일 년 정도 몸매 관리 차원에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을 꾸준히 먹다 보니 욕심이 생겼고, 마침 이번 대회가 시작돼 한 번 도전해보자는 생각에 90일간 일과 병행하며 노력했다.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목표를 달성하고 1등까지 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10명의 결선 진출자에게는 1등 300만원을 포함 총 1천만원 상당의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상품권이 증정됐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론칭한 새로운 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식스팩 챌린지가 성황리에 끝나 기쁘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멤버들이 즐겁게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이 밖에도 멤버와 소비자가 한 팀이 되어 90일간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만들어나가는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밀레니얼 풀파티’ 등 소비자가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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