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문화도시사업단,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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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문화도시사업단,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 개최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09.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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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의 공간에 대한 고민, 다양한 청년 단체들과의 교류의 장 마련해
광양시 문화도시사업단은 4일(수) 광양시생활문화센터에서 ‘청년, 공간 잇슈?’라는 부제로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사진_광양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 문화도시사업단(박시훈 단장)은  "4일(수) 광양시생활문화센터에서 ‘청년, 공간 잇슈?’라는 부제로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청년들이 모여 청년들을 위한 공간에 대해 고민하고 타 지역 청년들과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며, 공간이 도시에 어떠한 활력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 지역 내 청년활동가, 언론, 시민단체, 타 지역 전문가 및 활동가 등 다양한 구성의 청년 60여 명이 청년의 삶과 자주적인 공간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회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행사 1부는 ▲권인택 서울시 청년교류공간 센터장 ▲송명은 광주 청춘발산협동조합 대표 ▲김민화 남원 청년문화협동조합 놀자 이사 ▲이형준 영광 청년싱크탱크 대표 등 참석해 청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례발표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2부에서는 광양과 타 지역 청년들끼리 분임조를 만들어 청년들의 삶과 공간의 확장성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등 다양한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공간에 대한 정책이 지역의 콘텐츠 및 인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문화적·예술적 생태계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청년 정책 및 공간 구성이 관 주도로 이루어지는 데 청년 당사자 주체에 맡기고 참여자들의 공유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장기적인 육성이 필요하다’ 등 여러 의견이 나왔다. 

한편,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은 이번 ‘청년, 공간 잇슈?’ 라운드테이블 결과물을 콘텐츠로 제작해 참석자들에게 전달하고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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