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잘 치기 위해선 척추 기울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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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잘 치기 위해선 척추 기울기 유지
  • 김수현 칼럼위원
  • 승인 2019.09.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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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 프로• 건국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골프지도 전공) 졸업•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원• 네이버 1분레슨 교습가• 캘러웨이 소속• 現 펀골프아카데미 원장

(시사매거진257호=김수현 칼럼위원) 드라이버를 잘 치기 위해선 척추의 기울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실제 볼이 맞을 때에 느낌이 스퀘어의 느낌이 들면 안 되는 것이죠. 오히려 몸이 너무 기울어져 있는 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어야 척추 각을 제대로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진과 같이 볼을 우측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스윙궤도가 커지며 비거리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스윙의 회전이 서 있는 상태가 아니라 숙여져 있는 상태에서의 회전이기 때문에 볼을 직접 보는 게 아닌, 몸이 파고드는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이죠.

사진과 같이 볼을 직접 맞추려고 하거나 몸이 편한 느낌이 들면 척추 각이 유지되지 못하고,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죠. 몸이 일어나면 스윙의 궤도가 작아지게 되면서 슬라이스가 나고, 볼을 깎아 치는 스윙궤도가 나오게 됩니다.

이때 페이스가 열리면 슬라이스 혹은 페이스가 닫히면 풀 훅이 나올 수도 있는 궤도 인 것이죠. 폴로스루가 더 길어야 방향성이 좋아지는데 회전이라고 생각하는 동작이 결국엔 몸이 일어나게 된 동작임으로, 실제 생각하는 동작과 이뤄지는 동작이 달라지 게 된 것이죠.

이처럼 느껴지는 느낌은 다르기 때문에 채 없이 몸통의 움직임 먼저 익혀준 후, 스윙에 접목하면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양팔을 몸에 엑스자로 교차시킨 후, 어드레스를 선 후, 어깨와 척추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움직임을 주도록 하는 것이죠.

백스윙 때에는 왼쪽 어깨가 내려가고 다운스윙 때에는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때 오른쪽 등에 텐션이 느껴지고 당겨지는 느낌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처럼 유지하는 느낌을 연습동작으로 익혀주어 교정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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