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이해송)는 “2일 목포경찰서 방범순찰대 의경들을 위해 라면 18상자 등 55만원 상당의 위문품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해송 위원장외 사무국장은 의경부대 위문하여 평소 주변에서 교통정리와 야간 방범순찰 하는 의무경찰을 보면 든든하고 고마움을 느겼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치안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송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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