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대시, 이오스, 네오, 비트코인캐시, 제네시스, JRR, 드래퍼드래곤, 디지파이넥스, 서울에서 열리는 IFIC에 참석 예정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이 한국에 쏠리고 있는 지금, 세계 유명한 블록체인 기관들이 한국에 방문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19년 10월 14일에 진행되는 IFIC (International Fintech Innovation Conference) 에서 Unknocking the new economy 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의 주최는 암호화폐 페이먼트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는 블루콘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만나게 된 어드바이저와 파트너들을 한 자리에 초대해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새로운 경제 이야기를 해보자고 한 것이 계기가 된 것이다.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하루동안 열리는 IFIC에는 국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 및 미디어가 참석하는 가운데, ▲온체인의 다홍페이, ▲대시 넥스트의 펠릭스 마고, ▲이오스스웨덴 에릭 비외르크, ▲온톨로지 리준, ▲비트코인캐시 로저버, ▲제네시스 리롱빈, ▲JRR의 릭펭, ▲디지파이넥스 키아나 쉐크, ▲드래퍼드래곤 리차드왕이 참석하기로 했다.

블루콘의 사브리나 킴(Sabrina Kim) 대표는 “블루콘의 최고의 어드바이저와 파트너들은 소개하며 한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연결하는 계기가 될것이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새로운 접근방법과 방향을 토론하며 건전한 성장을 응원하고 힘을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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