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영성, 생명에너지 사람이 각자가 갈고 닦은 만큼 받아 간직할 수 있는 시대로 도래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모이면 국록이 일어나는 에너지 작용이 일어날 것이다.

[시사매거진=양희정 기자] 8월 15일 국가혁명당이 바른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바람을 갖고 창당대회에서 허경영 총재가 대통령 후보로 추대되었다. 이날 창당대회에 참석한 이재철 대표는 허경영 총재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하여 언급하며 국가혁명당의 허경영 대표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국가혁명당 밀양사무소를 오픈하게 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_이재철 대표)

이재철 대표는 형주산업의 송림참바람 난방기를 2011년도부터 개발 상용화 시키면서 본 기자와 인연을 맺고 오랜 시간동안 이재철 대표의 우주의 에너지를 이용한 발명품을 취재하면서 우주의 기운에 귀 기울이는 이 대표의 남다른 열정에 관심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핫한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재철 대표를 찾았다.

허경영 총재를 만나게 된 계기

2000년도, 20여 년 전에 몸담고 있었던 종교단체에서 법 란(문제)가 일어나 피신할 때 이 문제를 어떤 분을 만나 자문을 하면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 궁리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여의도 민주공화당 총재시절의 허경영 총재를 만나 보게 되었다. 풍모가 깨끗하고 화한 느낌을 받았다. 그 때 법란에 대하여 일러주신 말씀이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 와서 되돌아보니, 여러 가지 신상의 문제가 있어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지만, 시간, 날짜, 형량, 등, 내용이 적중한 예지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 유튜(YouTube)를 통해 허경영 총재의 하늘궁 방송을 보게 되었고, 그때의 말들이 적중한 것에 다시 한 번 감동 받아 직접 찾아뵙게 되었다

이재철 대표가 말하는 허경영 총재

내 삶을 돌이켜 보면서, 허경영대표의 삶과 철학을 존경하게 되었다. 내가 허총재보다 더 나은 것은 하나이다. 밥 더 많이 먹고 변(便) 더 많이 싼 것 뿐이다. 
소식(小食), 채식위주의 식사 몸의 기(氣)를 탁하게 하는 술, 담배, 인스턴트음식, 육식 등을 절대 섭취하지 않으며 어릴 때부터 몸을 체계적으로 관리, 71세 평생을 남을 위해 일을 했지 자기 자신의 영달을 위해 생활하지 않은 허대표의 절제된 삶과 공력(功力)에서 나오는 예지력에 존경심으로 자발적인 국가혁명당을 제대로 바로 알리기 위해 사무실을 열게 되었다.
또 한문, 과학, 물리, 종교,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으로 어느 것 하나 견주어 이길 사람이 없을 정도의 학식과 덕망을 갖춘 분이 불교 팔만대장경을 외워서 다 쓸 수 있는 분이다. 허 총재의 깨닫고 내 비추는 말 한마디에 절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다고 하며, 허 총재와 함께 국가를 개혁하여 조상대대로 물려준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개인사무실을 열고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허경영 총재는 부모님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부모님의 밭을 받아 농사를 짓던 소작인의 집에서 고아로 머슴으로 살면서 배움의 열정으로 새벽에 십리 길을 걸어 구씨 성을 가진 어르신께 한문공부를 할 정도로 부지런하고 어릴 때부터 남 달라던 모습이었다.
또한 남을 비방하거나 폄하하는 언사를 하지 않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하는 모습 등,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뛰어나 눈빛으로 에너지를 보내고 오링테스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기(氣)로서 치유하는 능력에 대해, 타 매체나 타 언론사에서 잘못 비추어진 모습 등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을 이 지면을 통해 알리고 싶은 바람으로 국가 혁명당의 당원으로 발 벗고 나선 이유이다.

앞으로 계획에 대하여

부모로부터 대대로 물려받아 살아오고 있는 밀양 땅에서 제대로 된 국회의원을 배출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저 당원모집을 통해 국가 혁명당을 알리고 당의 뜻에 부합하는 인물을 추천하여 국가혁명당 밀양시 국회의원을 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인적인 사비로 사무실을 내어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국가 혁명당 회원들 모두는 자발적으로 허경영 총재의 뜻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뭉쳐 국가를 새롭게 개혁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8월15일 창단에 방명록 등록 인원 3만여명이 모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외치며 새로 나아가고자 한다.

이처럼 이재철 대표 이하 창단을 통해 참여하게 되는 당원 모두가 나라와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개혁 혁명당이 되고자 하는 맘들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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