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업계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2관왕 영예 안아

- 브랜드메세지 ‘여행을 가볍게’, CI 통해 여행의 설렘과 가치 담아내

- 공식 SNS채널 통해 수상기념 퀴즈 이벤트 진행, 100명 추첨 경품 증정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이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 &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오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권위를 가지고 있는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를 받고 있다.

노랑풍선은 국내 여행업계에서는 최초로 지난 2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브랜드 메시지인 ‘여행을 가볍게’와 새롭게 리뉴얼 된 CI를 통해 여행은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아우르는 여행에 대한 설렘과 가치를 담아냈다.

더불어 이번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하여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9일부터 28일까지이며 노랑풍선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을 통해 게재되는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4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