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한 웰컴파티와 함께 화려한 개막식 치러!

사진_스타하마

[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엔터하마(대표 은총명)가 주관하는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30개국의 대표 미녀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오는 27일에 있을 본선 대회에 앞서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을 위한 웰컴파티가 17일 코코랜드에서 열려 미스터 인터내셔널 한국 참가자들과 월드뷰티퀸 대회 참가자들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엔터하마가 주관하는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등 국제적인 미인대회 커뮤니티 미쏘솔로지(Missosology)가 인정하는 인터내셔널 미인대회로, 세계 각국에서 입상한 최고의 미인들이 모여 경합을 벌이는 공신력 있는 세계적인 대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는 미쏘솔로지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어 전 세계 370만 팬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한편 '2019 월드뷰티퀸 선발대회'를 주관하는 엔터하마는, 세계 각국의 K-Pop 지망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후원해 글로벌 K-Pop 스타로 성장시키며, 스타가 만들어 내는 가치를 나누고 상생하는 스타육성생태계 구축프로젝트 'StarHAMA'를 진행 중이다. 현재 스마트폰의 StarHAMA 어플리케이션 런칭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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