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봉강비봉복지관에서 추억의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 상영해

광양시는 12일(월) 전남영상위원회에서 광양시 봉강비봉복지관을 찾아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을 상영했다.(사진_광양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12일(월) 전남영상위원회에서 광양시 봉강비봉복지관을 찾아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을 상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전남영상위원회에서 전라남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영화 상영을 원하는 경우 사전에 광양시 문화예술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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