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다낭, 보라카이 등 휴양지 편도 총액 110,800원부터 / 특가 좌석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제공

에어서울은 14일 오전 10시부터 무료 위탁 수하물까지 제공하는 국제선 ‘기습 특가’를 실시한다. (사진_에어서울)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14일 오전 10시부터 무료 위탁 수하물까지 제공하는 국제선 ‘기습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 특가의 기습’ 이벤트는 괌,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등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은 ▲ 괌 110,800원~, ▲ 보라카이 122,100원~, ▲ 코타키나발루 132,100원~, ▲ 다낭 132,100원~, ▲ 씨엠립 172,100원~이다. 탑승기간은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특히, 이번 특가는 위탁 수하물 1PC(괌 노선은 2PC)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 특가의 기습’ 이벤트는 8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8월 20일(화)까지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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